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아이디넘버0491
케이시와 어릴 적 은밀한 놀이를 함께 즐기던 병약한 도련님 에릭은, 호수에 빠져 죽을 고비를 넘긴 다음 날 치료를 위해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 채 저택을 떠난다. 8년 만에 아름다운 약혼녀와 함께 저택으로 돌아온 에릭은 몰라보도록 건장한 미남이 되었다.
일주일 뒤, 왕궁에서 약혼녀와 성대한 결혼식을 치를 에릭은 무슨 생각인지 케이시를 미친 듯이 흔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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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십니까..어차피..이제 곧 떠나실 분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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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은 상관없어. 난 오늘밤 너를 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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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눈앞의 악마 같은 자신의 주인님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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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커플>
에릭 라이언(공/22세): 북쪽지역 영주의 둘째 아들.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하며 우울증을 앓아와서 성격이 괴팍하다. 어린 케이시를 괴롭히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었던 소년. 치료를 결심한 뒤, 말없이 케이시를 떠났고, 8년 뒤 돌아와 케이시에게 집착 같은 사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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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수/20세)
어릴 적 저택에 도착한 순간부터 에릭의 하인이자 에릭의 덕후가 되어 버렸다. 자신을 괴롭히는 주인님이 싫지 않은 케이시! 그것이 주인님에 대한 충성심이라 생각해 오던 케이시는 에릭을 좋아하는 것을 뒤늦게 눈치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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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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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 알렉산더(공/34세)
과거의 비밀을 간직한 금발의 아름다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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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엘리자베스(수/26세)
에릭의 약혼녀로 겨울저택에 함께 온 사람. 알프레드의 과거를 아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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