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무당이 사람잡네!/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19금 소설 작가인 서연수는, 사실 아직 한 번도 해보지는 않은 이론 100%, 실전 0%의 작가이다, 그러던 그녀는 어느 날, 동창생인 차민호를 만난 그녀는 우연히 제 직업을 들키게 되고..
?
“그럼 할래?”
?
“어?”
?
“그럼 내가, 알려줄까?”
?
술을 마시다가, 섹스를 알려주겠다는 민호의 말에 연수는 술김에 동의하게 된다.
?
“흐으응.. 민..호야.. 나..”
?
“조금만 기다려. 더 기분 좋게 해 줄게.”
?
그리고는 술김에 가져버린 관계. 하지만 문제는.. 이 관계가 너무 좋았다는 것! 결국 한 주 후, 연수는 그에게 다시 연락하게 되고…
?
“흐으응..!”
?
“예쁘다, 수야.”
?
점점 그와 붙어먹으면서, 그를 향한 제 감정도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
과연 연수는, 민호에게서 완벽한 섹스 강좌를 들을 수 있을까?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