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아서
GL , 미분류 / 2020년 1월 2일

도서출판 빛봄/ 빛봄출판사/ 스치듯이 봄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또리도 캠퍼스 인기남 준석의 간절한 부탁으로 여자친구 행세를 하며 가게 된 더블데이트. 그곳에서 사랑은 상대 커플의 여성 쪽에게 첫 눈에 반하게 된다.

스타트 올 오버 어게인(start all over again)
BL , 미분류 / 2020년 1월 2일

도서출판 빛봄/ 빛봄출판사/ 스치듯이 봄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헬로미니   어린 시절 현수와 한 집에 세 들어 살던 수진이 다시 찾아오면서 현수의 삶은 꼬이기 시작한다. 게임만 하면서 현수가 벌어온 돈을 다 탕진한 그녀는 어느 날 집을 나간다. 현수는 자신의 삶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그녀가 하던 게임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휴가동안만 하겠다고 시작한 게임에서 아름답고 강인한 천사 레미엘, 황규식을 만나게 된다. 황규식은 새로 나올 최종 보스를 잡기 위해 힐러를 섭외중이었다. 게임 하면서 애인에게 뒤통수 맞은 경험덕에 생초짜에 순진한 뉴비를 찾던 중 어리버리 핑크엔젤, 민현수를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둘은 현수의 휴가기간 한정으로 힐러 키우기 프로젝트에 돌입하게 된다. 하지만 규식은 현수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현수 역시 생긴 것과 다르게 다정한 규식에게 끌리게 된다. 처음 삐걱대던 게임도 잘 풀리고, 둘은 현실에서도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현수에게 찾아온 불청객들… 규식은 그의 캐릭터, 레미엘이 핑크엔젤을 지켜낸 것처럼 현수를 위기에서 지켜낼 수 있을까?

스치듯이 봄
GL , 미분류 / 2019년 12월 2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태인하   고등학교 2학년인 시현은 매일 저녁 집에가는 버스안에서 마주치는 한 여자가 신경이 쓰인다. 그녀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자리에 앉아 창문을 조금 열어놓고 무표정인채로 밖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을 알 수 없는 그 표정이, 창 밖을 바라보는 그 눈이, 그 눈 끝에 닿는 시선이 어딜 향하는지 궁금했다. 그런 그녀를 시현은 몰래 훔쳐보다가 눈이 마주치고 마는데, 그녀의 깊고 검은 눈동자에 마치 홀린 기분을 받으며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당황스럽기만 한 시현은 이게 도통 무슨 감정인지 혼란스럽기만 한데…

만물의 영장
GL , 미분류 / 2019년 12월 2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잔달라   한평생 살아가는 것에 서툴렀습니다. 후회로 점철된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다 그 아이를 만났습니다. 이제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살아보려 합니다. 솔직히,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너의 모든 순간
GL , 미분류 / 2019년 12월 2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수기양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자면, 그 쪽, 지금 되게 추하거든요?” 병원에서 잘리든 말든, 일단 질러야겠다 싶어 한마디 날린 재수 없는 VVIP가 주치의로 본인을 콕 찍었다. 세계적인 기업의 한국지사 대표를 맡고있는 유아독존 유다현과 신데렐라에는 관심 없는 무소유 주치의 강로운. “저는 확실한 게 좋아요.” 갑자기 자신에게 왜 이러는 걸까. 갑작스러운 다현의 언행이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알 수 없는 다현의 눈빛과 말투에 로운은 도발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불 확실한 약속보다는 확실한 대가를 원해요.” 대가를 원한다며 자신의 눈을 바라보는 다현의 눈은 분명히 매혹적이며 위험했다. 왜 자신이 이런 느낌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묘한 위화감이 드는 건 확실했다. “무엇을 원해요?” 다현의 눈빛에 홀린 듯 내뱉은 자신의 말에 다현은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했다. “소원하나 들어줘요.” 과연, 로운은 평화로운 삶을 지켜낼 수 있을까?

소니아 리위스의 완벽한 계약결혼
ROMANCE , 미분류 / 2019년 11월 1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no5   바르고뉴 왕국. 전쟁영웅 리위스 백작부부가 마차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사람들의 관심은 그들의 유일한 딸 소니아 리위스에게 쏠린다. 여자는 가문을 이을 수 없다는 국법으로 인해 소니아에게 구혼서가 빗발치듯 오는데. 소니아는 그것들을 전부 물리치고 한동안 잠적한다. 얼마 뒤, 백작가로부터 왕궁으로 새로운 백작을 소개시키기 위한 알현이 요청된다. 소니아가 멀끔한 얼굴에 속아 백작가를 넘겼다는 소문과 함께, 얼마 안 가 소니아가 전재산을 빼앗기고 내쫓길거라는 평이 돈다. 그러나 리위스 백작가에서는 잡음 하나 없고, 영지는 평탄하게 다스려진다.

잠자는 백작저의 악마
GL , 미분류 / 2019년 11월 1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연희나   릴리트 멜랑. 이 이름을 모르는 자는 제국에 존재하지 않았다. 악마 베아트리체의 피로 세워진 멜랑 백작가의 영애. 그리고 마지막 남은 악마의 유일한 후손! 그러나 지금은 저주에 당해 영원한 잠에 빠져버린 가련한 경국지색의 미녀. 릴리트를 깨우기 위해 그녀의 유일한 사촌자매 이브리아는 4년 동안 노력했으나 모두 소용없었다. 영원히 잠들어 있을 것만 같았던 릴리트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게 된 제국 제일의 기사 로젤리아 체스룩에 의해 거짓말같이 깨어나게 되는데. ? “릴리트 멜랑이라고 합니다. 절 깨워주셔서 감사해요.” 천사처럼 웃으며 로젤리아에게 감사를 표하던 릴리트에겐 사실 비밀이 있었다. “더럽구나.” 로젤리아의 앞에서와는 전혀 다른 태도. 그러나 로젤리아는 그녀의 숨겨진 이면을 알지 못한 채 사랑에 빠져버린다.   “릴리트. 당신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 가녀린 한 떨기 백합을 흉내 내는 그녀의 손에 떨어진, 사람들의 손에 휘둘려지며 가시를 잃은 고고한 장미 한 송이. 공작도, 대공도, 대신관도, 황제도. 설령 악마라고 해도 결코 릴리트를 거역할 수 없다. 그녀들의 사랑은 제국을 뒤흔든다. ?  

에메라다 뷔올로 살아남기
FANTASY , 미분류 / 2019년 10월 1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no5 [궁정로맨스][초반책빙의요소][여주성장물][무심여주][왕족여주][능력녀] [조신남][호위기사남][존댓말남][짝사랑남] 뷔올의 일곱 번째 왕녀 에메라다. 다른 형제들과 달리 평범한 외모지만, 사랑받는 막내 왕녀님으로 태평히 살아왔는데. 어느 날 진짜 막내 왕녀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등장! 그때서야 자신이 사실은 유모의 딸이었으며, 이곳은 책 속의 세계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세계는 ‘진짜 왕녀님’ 이라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궁 밖에서 고생하며 살다 진짜 신분을 찾기 위해 바닥부터 올라온 여주인공과 그런 여주인공을 뒷받침해주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왕국 유일의 공작. 에메라다는 가짜 왕녀라는 소리에 진짜 왕녀를 질투해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지르는 인간말종으로 등장했다. 자신의 끝이 왕궁에서 퇴출당해 길거리 미친 여자가 되어 쓸쓸히 아사한다는 것까지 기억해낸 후 미래를 바꾸기로 한다. “그렇지 않다면 난 에메라다 뷔올로 죽겠어.” “내가 궁 밖으로 나간다면 그건 에메라다 뷔올의 시체로서야. 맹세해.”

마녀의 연애
GL , 미분류 / 2019년 10월 1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eFlow 지난 6개월을 섹스파트너로 지내온 여자가 어느날 갑이 되어 나타났다. 마녀라 불리는 완벽주의자 여은과 그녀의 애정을 받는 이수. 하지만 이수는 잘난 척에 제멋대로인 여은을 밀어낸다. 여은은 과연 이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꽁냥꽁냥 짜릿한 갑을역전로맨스.

장금이, 한국의 맛을 이세계로
FANTASY , 미분류 / 2019년 8월 1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ZIIN ※ 주의 : 이 소설은 요리 소설이 아닙니다. 서른 살 모태솔로 장금이의 현생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을 이세계에서 이루어가는 스토리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달달 5스푼, #짠내 5스푼, #귀염 3스푼, #개그 2스푼, #병맛 1스푼.) 내 이름은 장금이. 나름 잘 나가는 스타 한식 쉐프 나 장금이의 최종 목표는 한국의 맛을 세계로-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사람들은 말한다. 돈, 명예, 인기를 모두 거머쥔 내가 부럽다고. 그런데 하나가 빠졌잖아! 그 안에 왜 결혼이 없냐고! 그래서 모든 걸 이룬 시점, 난 인생의 획을 긋는 중대한 결단을 내리고 만다. 나 결혼할 거다. 뭐? 결혼 혼자 하는 거 아니라고? 남자부터 만들라고? 놔봐! 말리지 마! 나한테 다 계획이 있는—-꺄악-! 생뚱맞게 비행기가 추락했네? 꼼짝없이 죽은 줄 알았다. 그런데, 히익-! 나랑 욕조에서 부비부비하는 이 살벌한 남자 누군데? 헉! 저 남자의 찌찌와 눈이 마주쳤어. 눈 떠보니 나 유부녀였다. 그런데 남편이란 작자가 이상하다. 눈만 마주치면 날 부모 죽인 원수 보듯 한다. 알고 보니 부모 죽인 원수가 맞았다. 악녀 중의 악녀가 되어버린 나 장금이. 그래! 사랑 없는 결혼생활은 사양이야. “이혼해 주세요!” “이혼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칫-” “흑-!” 결혼 못 하고 죽은 게 원통해서 지금이라도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 좀 하려는데, 뭐 이렇게 장애물이 많은 건지. 산 넘고 강 건너 해저 5만 리에 잠수까지 하고, 온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