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영장
GL , 미분류 / 2019년 12월 2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잔달라   한평생 살아가는 것에 서툴렀습니다. 후회로 점철된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다 그 아이를 만났습니다. 이제 후회하지 않을 인생을 살아보려 합니다. 솔직히,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너의 모든 순간
GL , 미분류 / 2019년 12월 2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수기양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자면, 그 쪽, 지금 되게 추하거든요?” 병원에서 잘리든 말든, 일단 질러야겠다 싶어 한마디 날린 재수 없는 VVIP가 주치의로 본인을 콕 찍었다. 세계적인 기업의 한국지사 대표를 맡고있는 유아독존 유다현과 신데렐라에는 관심 없는 무소유 주치의 강로운. “저는 확실한 게 좋아요.” 갑자기 자신에게 왜 이러는 걸까. 갑작스러운 다현의 언행이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알 수 없는 다현의 눈빛과 말투에 로운은 도발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다. “불 확실한 약속보다는 확실한 대가를 원해요.” 대가를 원한다며 자신의 눈을 바라보는 다현의 눈은 분명히 매혹적이며 위험했다. 왜 자신이 이런 느낌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묘한 위화감이 드는 건 확실했다. “무엇을 원해요?” 다현의 눈빛에 홀린 듯 내뱉은 자신의 말에 다현은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했다. “소원하나 들어줘요.” 과연, 로운은 평화로운 삶을 지켜낼 수 있을까?

잠자는 백작저의 악마
GL , 미분류 / 2019년 11월 1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연희나   릴리트 멜랑. 이 이름을 모르는 자는 제국에 존재하지 않았다. 악마 베아트리체의 피로 세워진 멜랑 백작가의 영애. 그리고 마지막 남은 악마의 유일한 후손! 그러나 지금은 저주에 당해 영원한 잠에 빠져버린 가련한 경국지색의 미녀. 릴리트를 깨우기 위해 그녀의 유일한 사촌자매 이브리아는 4년 동안 노력했으나 모두 소용없었다. 영원히 잠들어 있을 것만 같았던 릴리트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게 된 제국 제일의 기사 로젤리아 체스룩에 의해 거짓말같이 깨어나게 되는데. ? “릴리트 멜랑이라고 합니다. 절 깨워주셔서 감사해요.” 천사처럼 웃으며 로젤리아에게 감사를 표하던 릴리트에겐 사실 비밀이 있었다. “더럽구나.” 로젤리아의 앞에서와는 전혀 다른 태도. 그러나 로젤리아는 그녀의 숨겨진 이면을 알지 못한 채 사랑에 빠져버린다.   “릴리트. 당신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 가녀린 한 떨기 백합을 흉내 내는 그녀의 손에 떨어진, 사람들의 손에 휘둘려지며 가시를 잃은 고고한 장미 한 송이. 공작도, 대공도, 대신관도, 황제도. 설령 악마라고 해도 결코 릴리트를 거역할 수 없다. 그녀들의 사랑은 제국을 뒤흔든다. ?  

마녀의 연애
GL , 미분류 / 2019년 10월 1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eFlow 지난 6개월을 섹스파트너로 지내온 여자가 어느날 갑이 되어 나타났다. 마녀라 불리는 완벽주의자 여은과 그녀의 애정을 받는 이수. 하지만 이수는 잘난 척에 제멋대로인 여은을 밀어낸다. 여은은 과연 이수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꽁냥꽁냥 짜릿한 갑을역전로맨스.

시작은
GL , 미분류 / 2019년 7월 1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푸230 경호원의 꿈을 가지고 유학을 다녀온 수린이 한국으로 돌아온지 얼마 되지않아, 클럽에서 마주친 이상한 여자와의 만남을 풀어가는 이야기 구매하러 가기

230(널 사랑하게 됐어)
GL , 미분류 / 2019년 7월 1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푸230 전 여자친구에게 상처를 받은 은세, 그앞에 갑자기 나타난 가빈, 일그러진 사랑을 가지고있는 하진의 이야기 구매하러 가기

끌려갔다. 가까운 곳으로
GL / 2019년 6월 13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파랑토기   술에 취해 혼자 글을 쓰다가 잠이 든 송지수. 일어나보니 갑자기 여자가 되어버렸다. 이 와중에 자신이 쓴 글 속 인물이었던 이소연을 만나게 됐는데.. ? <인물소개> 송지수 24. 작가 ? 자신이 쓴 소설이 출판되어 축화연에서 술마시고 술주정하다가 여자로 변했다. ‘이게 무슨 일이야’ 싶을 때 자신의 소설 속 여자가 찾아와서 놀란다. #갑자기 여자가 됐수 #당황수 #휘둘리는 수 #반격하고 싶수 #그런데 맨날 당했수 #반했수 ? 이소연 28. HJ그룹의 장녀 ? 자신을 만들었는지 모를 존재와 한바탕 싸우고 일어나니, 회귀했다. 그런데 내가 사랑했던 여자는 없다. 그것이 꿈일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오다가 서점에서 ‘내 세상’을 읽고 작가인 지수를 찾아간다. ? #내 마음대로 할꺼공 #사랑꾼이 될꺼공 #직설공 #완전 부자공 ? #회귀 #소설빙의 #GL #백합 ? 구매하러 가기(클릭) ?

지금 꼬시러 갑니다
GL / 2019년 6월 13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퍼렁달 10억…이요? 네, 10억이요. 무슨 피 하나에 10억씩이나 해요! 사고로 수혈 받은 피가 하필 10억짜리였다. 빚쟁이 주인공은 쓸데없이 몸값만 오르게 되는데. 갚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이제는 빚이 아니라 빛을 보고 싶은 소녀에게 내려오는 비밀 지령. 어떻게 하면 제가 피를 뽑지 않고 빚을 갚을 수 있는 거죠? 간단해요. 정설, 그녀의 임무는 단 하나. 이하랑 환자의 성욕을 깨워주세요. 단, 그녀의 마음도 같이 훔쳐오세요. 피도 모자라 사랑까지 강탈해오라는 극악무도한 미션. 빚쟁이의 아찔한 유혹의 기술이 시작됩니다. 나 정설, 이하랑을 꼬시러 지금 달려갑니다! 인물소개 정설(23) : 영문과 전공, 컨벤션 경영 부전공의 3학년 여대생. 가진 것이라곤 빚과 끝이 없는 욕구들 뿐. 그러던 어느 날 사고로 인해 피를 수혈 받게 되고 하필 그 피가 10억 원의 가치라 그것을 갚기 위해 세상 최고의 미녀를 꼬셔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받게 된다. 키워드 – 욕구불만공, 답답공, 깨방정공, 호들갑공, 페티시공, 온미녀공 이하랑(21) : 생명과학 전공의 2학년 여대생. 못 하는 게 없는 팔방미인. 심지어 모든 이를 홀리는 미모를 지녔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성욕을 중심으로 모든 욕구를 잃어가는 마지막 잎새. 삶의 절벽에서 마지막 빛줄기를 붙잡고 행복을 찾아 나아가기 시작한다. 키워드 – 미인수, 팔방미인수, 일편단심수, 답답수, 냉미녀수 [서브] 성연주(20) :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대학교에 입학한 1학년 여대생. 여색을 즐기며 사디스트 기질을 보인다. 특히 이하랑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백마 탄 공주님
GL / 2019년 6월 13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물앙물앙 개 같은 세상, 은빛나는 이런 세상 속에서도 무려 통닭이 한 마리 6천원에 팔고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느꼈다. 기분이 좋은 나머지 아르바이트생에게 덕담을 건넸다. “정식으로 결혼을 청합니다. 약혼자가 되어주세요.” 하지만 그것이 사건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의문의 아르바이트생의 정체는 무려 재벌 3세. 대한민국 굴지의 재벌 기업, Han의 귀하디귀한 막내딸이었다. 은빛나(24세) : 본 작의 주인공. 4년 전 부모님에 의해 강제로 서울에 상경하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강하게 자라 온 여파로 인해 기가 센 편. 175센티미터의 높은 키를 가지고 있으며 어릴 적부터 배워온 다양한 무예가 일품이다. 날카로운 인상까지 더해진 그녀는 옛날부터 ‘미친년’소리를 자주 들었다고. 경찰경호학과 출신으로 경호원을 꿈꾸고 있으며, 이예린과의 만남을 통해 그동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이예린(28세) : 대한민국 굴지의 재벌기업인 Han의 유수한 막내딸. 모든 방면을 두루 섭렵했다. 부모님, 특히 어머니의 말이라면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편. 하늘이 곧 부모라고 여기며 자라왔다. 10년 째 교제 중인 약혼자와의 정략결혼을 무마하기 위해 고민 중이다. 최근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경영인 수업을 받고 있다. 민아정(28세) : 재벌기업 Han의 계열사 중 하나인 ST그룹의 장녀. 부사장의 직책을 맡고 있다. 10년째 교제 중이며, 곧 결혼을 앞둔 이예린과 불화가 생겼다. 불화는 꽤 오래전부터 생겼다는데, 줄곧 함께 자라온 탓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고……. 구매하러 가기(클릭)

수렁, 그리고 파랑새
GL , 미분류 / 2019년 6월 13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비이 “누가 날 구해 줘. 제발 이 수렁에서 나를 좀 꺼내줘.” “이걸로 일단 눈물부터 닦아요.” 이혼은 소율에게 지독한 상처를 남겼다. 황폐한 마음을 끌어안고 살아가던 소율에게 자연이 다가온 것은 어느 봄날의 일이었다. 언뜻 보면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실은 레즈비언이라는 비밀을 간직한 자연. 어른스러우면서도 당찬 그 모습에 소율은 주저하면서도 점차 이끌리게 된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전남편의 등장으로 둘의 사이에는 먹구름이 드리워지는데… 목차 봄 여름 장마 각자의?시간 가을 겨울 에필로그 지원 구매하러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