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트리
BL , 미분류 / 2020년 5월 7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메릴 병약하고, 예민한 황태자 이안. 몸이 아픈데 억지로 몸에 좋은 약까지 먹어가면서 자리를 잡고 있는 황태자 자리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이다. 그렇지만 어렸을적부터 함께해온 공작인 펠릭스가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오고, 펠릭스가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부담스러워 고개를 돌려버린다. 드리우스 제국에서 일어나는 두 사람의 이야기.

장금이, 한국의 맛을 이세계로
FANTASY , 미분류 / 2019년 8월 1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ZIIN ※ 주의 : 이 소설은 요리 소설이 아닙니다. 서른 살 모태솔로 장금이의 현생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을 이세계에서 이루어가는 스토리를 담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달달 5스푼, #짠내 5스푼, #귀염 3스푼, #개그 2스푼, #병맛 1스푼.) 내 이름은 장금이. 나름 잘 나가는 스타 한식 쉐프 나 장금이의 최종 목표는 한국의 맛을 세계로-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사람들은 말한다. 돈, 명예, 인기를 모두 거머쥔 내가 부럽다고. 그런데 하나가 빠졌잖아! 그 안에 왜 결혼이 없냐고! 그래서 모든 걸 이룬 시점, 난 인생의 획을 긋는 중대한 결단을 내리고 만다. 나 결혼할 거다. 뭐? 결혼 혼자 하는 거 아니라고? 남자부터 만들라고? 놔봐! 말리지 마! 나한테 다 계획이 있는—-꺄악-! 생뚱맞게 비행기가 추락했네? 꼼짝없이 죽은 줄 알았다. 그런데, 히익-! 나랑 욕조에서 부비부비하는 이 살벌한 남자 누군데? 헉! 저 남자의 찌찌와 눈이 마주쳤어. 눈 떠보니 나 유부녀였다. 그런데 남편이란 작자가 이상하다. 눈만 마주치면 날 부모 죽인 원수 보듯 한다. 알고 보니 부모 죽인 원수가 맞았다. 악녀 중의 악녀가 되어버린 나 장금이. 그래! 사랑 없는 결혼생활은 사양이야. “이혼해 주세요!” “이혼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칫-” “흑-!” 결혼 못 하고 죽은 게 원통해서 지금이라도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 좀 하려는데, 뭐 이렇게 장애물이 많은 건지. 산 넘고 강 건너 해저 5만 리에 잠수까지 하고, 온갖…

악녀오빠와 성기사가 내게 집착한다
FANTASY , 미분류 / 2019년 6월 14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루루피그 ? 여주 친구로 빙의해서 여주의 해피엔딩을 지켜보았다. 그런데 왜 후일담에서 파멸엔딩이 되는 거지? 파멸 엔딩의 나는 탕녀 이슬릿으로 세간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그리고 그 생에서 반란군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고 눈을 떠보니 10년 전이네? 모두 싹 갈아엎어야겠어. 그래야 파멸 엔딩이 나지 않겠지?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악녀와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데, 악녀 오빠님이 내게 너무 이상하게 군다.”그래, 그럼 나쁜 어린이는 벌을 받아야겠지?” ? 악녀 오빠님 뿐만아니라 전생에 나로 인하여 죽어버린 성기사가 너무 이상하게 군다. ? “그런데 왜 그런 눈으로 저를 바라보는 겁니까? 그때처럼 길 잃어버린 아이처럼, 구해주길 바라는 사람처럼.” ? ? <인물 소개> ? 세틴 블레이스: 악녀의 오빠님으로 제국의 손꼽히는 소드 마스터. 굉장한 미남이지만 주변 사람이 무서워한다. 여주인공에게는 일견 다정해 보이지만…속마음을 잘 알 수 없는 계략남. ? 라파엘 잉게니온: 항상 절제된 행동을 하는 아그니스 교단의 성기사. 전생에 여주인공에게 죽임을 당한 기억을 떠올리면서 점점 그녀에게 집착하기 시작한다. ? #빙의 #회귀 #악녀오빠 #성기사 #로판 #로맨스판타지 #수위   구매하러 가기(클릭)

라일락은 지지않아
FANTASY / 2019년 6월 14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신하제 “폭렬의 괴물”, “신에게 버림받은 자” 이는 라일락의 이명이었다. 그저 세상이 원하는 대로 산 결과, ‘괴물’이 되어 있었다. 매번 도망쳤지만 그 말로는 죽음뿐. 이대로 끝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언제든 네가 원하는 시간으로 너의 시간을 돌려줄게.” 여신의 변덕으로 돌아간 2년의 시간. ‘그래, 어차피 죽을 거 실컷 놀아볼까?’ 삶을 즐기려던 그녀에게 시련이 다가온다. “통했나요, 제 유혹이?” 사정없이 흔들리는 마음- 원하든 원치 않든 풀리는 과거들 앞에 다시 피어난 한 송이의 꽃, 세상이 내민 결투에 질 듯 말 듯 흔들리는데. 결투의 승자는? 구매하러가기(클릭)  

달을 품은 꽃
FANTASY / 2019년 6월 14일

책소개 테아는 두 번째 버려졌다. 첫 번째는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에 버려졌고 지금은 심장병으로 살 가망이 없어지자 마물이 있는 숲에 버려졌다. 죽음을 앞둔 그녀의 앞에 거대한 은빛 늑대가 나타났다. 그로 인하여 고통과 체념으로 얼룩진 테아의 삶에 빛이 들어왔다. 살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다. 삶에 욕심이 생겼다. 그를 가지고 싶어졌다. 보름달이 뜨는 날마다 광기에 사로잡혀 고통받던 늑대인간 카일론은 블루문이 뜨던 날 숲에 버려져 죽어가던 소녀를 만났다. 저주로 인해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롭고, 고통스러웠던 삶이 그녀로 인해 구원받았다. 무채색이었던 삶이 다채로운 색을 입기 시작했다. 그녀를 놓치고 싶지 않다. 그녀를 가지고 싶다. 삶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며 서로를 구원하는 달달하고 포근한 이야기. 구매하러가기(클릭)

파랑새의 발목
FANTASY / 2019년 6월 14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비엔또 이유모를 시간의 균열에 빨려들어간 ‘그웬’은 시간도 장소도 제대로 알 수 없는 세계로 들어오게 된다. 이곳에서는 자신의 외모도 평범한 검정색 머리 조차도 자신에게 위험요소로 다가오고 결국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남자에게 잡히게 된다. 자신을 죽일 줄 알았던 그 남자는 예상과 다르게 자신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집착을 해오는데 과연 ‘그웬’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목차 -시작 -감정의 싹 -행위 -전야제 -메세지 -셋 -사랑의 감정 -거리와 간극 -시간 -갈등 -비 -벼랑 끝 -결심 -꽉 막힌 도로 -끝 구매하러가기(클릭)

황제와 딸
FANTASY / 2019년 6월 14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심장폭행 “자네, 아까부터 제국 황제에 대한 태도가 그게 뭔가?” “전 황제 폐하를 만나러 온게 아닙니다.” “허?” “저희 어머니를 채간 도둑놈을 찾으러 왔지요.” 황제를 찾아온 소녀는 주장한다. 자신이 황제의 아이라고. 어리석은 황제는 제 사랑을 그리워하며 닿기를 원하고 있다. 공감능력이 부족한 소녀는 제 가족의 행복을 바라고 있다. 둘은 원하는 대로 나아갈 수 있을까. 목차 루미온 황제 카온 타릴상회의 그녀 유채궁의 황자 황자 암살 사건 거래 새로운 이름 다른 아이 왜곡된 거래 인형 황자 진실 호위기사와 충견 황후의 초대 그녀의 사람(完) 에필로그 작품 후기 외전 1. 이름을 지어주세요 외전 2. 뒤늦은 육아일기 구매하러가기(클릭)  

이곳, 왕궁에서는
FANTASY / 2019년 6월 14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효봉이 머뭇거리며 말을 잇는 라이의 목소리에 에이든은 여전히 반응이 없었다. 라이는 고개를 들어 에이든의 눈을 바라보며 물었다. “나는 정말 네 옆에 있어도 되는 거야? 얼마나 있어도 되는 거야?”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에 놀란 에이든은 그저 눈을 크게 뜰 뿐 말이 없었다. “준비할 수 있게…… 알려줘.” 왕자와 공주가 나오지 않는 왕궁 안 로맨스는 어떻게 펼쳐질까. 사랑의 끝을 두려워하는 의원과 기사, 순수한 짝사랑을 고백하는 수습기사와 음악선생님, 자신의 과거를 혐오하는 와인배달부와 셰프. 왕궁 안팎으로 펼쳐지는 일곱커플의 다사다난한 옴니버스 사랑이야기. 목차 1. 라이편 2. 미아편 3. 아비편 4. 벨라편 5. 샬롯편 6. 앤지편 7. 지젤편 구매하러가기(클릭)

운명입니다, 사랑해주세요!
FANTASY / 2019년 6월 14일

출판사: 도서출판 빛봄/빛봄 출판사 작가: 신하제 세계의 ‘생성’과 ‘소멸’ 그것이 주신에게 받은 신의 사명이었다. 그러나 그에 지친 필로스는 자신의 세계를 없애지 않기로 결정하고, 그 죄로 친구 에리엘의 세계에서 ‘인간’으로서 살아가게 된다. 반복되는 일상, 이기적인 세상. 지친 그녀는 정해둔 결말을 향해 그저 걸었다.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시안은 그녀를 ‘루시’라 부르고 루시는 행복을 배우지만- “처음으로 미래를 꿈꿨어. 하지만, 시안이 없는 미래는 없어.” 그녀는 그를 살리고 죽었다. 그렇게 끝났을 터인데… “나는 왜, 살아있는 거지?” 그리고 그녀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루…시?” 시안? 아냐, 달라. 지워. 잊어. 묻어. 도대체 이 남자는 뭐지? 구매하러가기(클릭)